패싱 뜻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JAY_ssun 입니다 오늘은 패싱에 대한 뜻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단어이죠.
당대표 패싱, 이준석 패싱 등등 어떤 단어 앞에 자꾸 패싱이라는 단어가 붙게되는데
볼때마다 저도 항상 궁금했었거든요 어떤 뜻이길래 자꾸 패싱이라고 언급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고 나면 패싱을 이해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되네요.
패싱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패싱
패싱의 사전적 의미는
'지나가다'
'통과하다'
'건너뛰다'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싱을 명사 뒤에 붙이면 그것을 건너뛰다, 지나가다, ~을 통과하다,
무시하다, 그것을 왕따시키다 등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안패싱, 윤석열패싱 등 한 회의나 논의중에 제외시키는 걸 패싱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스포츠를 할 때 같은편에게 패스한다는 그런 의미로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미였네요..
지나쳐버린다는 뜻으로 단체나 국가간 따위에서 열외를 시키거나 취급 당할 때 빗대어 쓰는 말이라고 하니..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래전에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일본을 제끼고 차이나를 방문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여럿 어르신께서 "재팬 패싱 당했네" 라고 하셨던 얘기들이 있었던걸 보면 근 최근 말이 아닌
오래전부터 정치적으로 사용되어왔던 단어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코리아 패싱 뜻은 이와 비슷하게 한반도에 대한 문제를 대한민국 없이 논의, 회의 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독도문제등이 있죠.
근 최근엔 이준석 패싱이라는 글이 온라인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이준석 대표를 무시한다느 말로 김병준 위원장이 기자회견과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이준석 패싱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태에 홍준표 의원이 모든 것이 로마로 통하듯이 정다의 모든 것은 당대표를 통해야 한다
또한 당대표를 패싱하고 당대표를 깔보는 정당은 이익집단에 불과하다며 SNS를 통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합니다
이준석 패싱으로 인해 패싱이라는 단어가 다시한번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 패싱이 무슨뜻인지 충분히 이해사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무섭고 소외된 단어로서 맘이 편하지는 않는 단어네요.
요새 정치적으로도 사회전반적인 펜데믹 문제로서 국민 모두가
너무나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우울할 따름입니다.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건강한 몸과 생각으로
이 변화에도 잘 대응하며 대처하실수 있도록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원천이 됩니다.